
익산시, 유수율 개선으로 연간 23억 원 절감
익산시의 상수도 유수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600억 원을 들여 추진한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으로
66.5%에 그쳤던 신흥급수구역의 유수율이
90.5%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30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막을 수 있게 돼,
23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600억 원을 들여 추진한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으로
66.5%에 그쳤던 신흥급수구역의 유수율이
90.5%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30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막을 수 있게 돼,
23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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