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세계유산 '갯벌 보전본부' 유치 추진
'갯벌 보전본부'의 고창 유치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지역 정치권 인사 등
15명으로 자문단을 꾸려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등 전국 5개 시군의 갯벌을
통합 관리할 '갯벌 보전본부'가 들어설
지역을 올해 안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갯벌 보전본부는 32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6년까지 세워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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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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