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피해 보상 차원...치어 160만 마리 방류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과 공동으로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는 해상에
올해 16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합니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 넙치 등
치어 70만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이달 꽃게 치어 4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전라북도 등은 해상풍력 조성에 따른
어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치어 방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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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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