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관리권역 '산 넘어 산'
미세먼지가 많은 전주와 익산, 군산이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됩니다.
이들 지역의 사업장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주변 배출원은
미세먼지를 관리해야 하는데,
기업과 소비자의 참여가 소극적이라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CG)
지난 2017년
전북의 대기오염물질 측정 대행업체 4곳은
376개 사업장에서
측정값을 조작했다가 적발됐습니다.
(CG)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되는
전주와 익산, 군산에서는
이같은 조작을 줄이기 위해
굴뚝자동측정기기인 TMS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정부가 설치비의 80%를 지원하지만
업체의 추가 비용이 수천만 원인데다
운영비 부담 때문에
TMS 설치를 꺼리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TMS(굴뚝자동측정기기) 의무화 대상 업체: (설치가) 부담이 되죠, 왜 부담이 되냐면 유지비가 있어요, 관리 유지비. 없던 부담이 생긴 거죠. 저희들 같은 경우는 어려움이 많아요.
퇴출 대상인 2005년 이전의 낡은 경유차를
친환경자동차로 전환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12만 대에 이르는
전북의 퇴출 대상 경유차량을 없애는데만
무려 40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상훈/전라북도 미세먼지대응팀장: 시군별로 민간 감시원 2명을 채용하여 사업장 미세먼지 점검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 보급 확대를 위해 1대 당 보조금을 200만 원 증액한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0년 이상된 가정용 낡은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는 것도 시급해
시민 참여율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난해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발생량이 전국 5위권이었고,
초미세먼지 발생량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전주와 익산, 군산이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으로 묶인 건데,
기업체와 시민들의 동참을 이끄는 게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됩니다.
이들 지역의 사업장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주변 배출원은
미세먼지를 관리해야 하는데,
기업과 소비자의 참여가 소극적이라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CG)
지난 2017년
전북의 대기오염물질 측정 대행업체 4곳은
376개 사업장에서
측정값을 조작했다가 적발됐습니다.
(CG)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되는
전주와 익산, 군산에서는
이같은 조작을 줄이기 위해
굴뚝자동측정기기인 TMS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정부가 설치비의 80%를 지원하지만
업체의 추가 비용이 수천만 원인데다
운영비 부담 때문에
TMS 설치를 꺼리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TMS(굴뚝자동측정기기) 의무화 대상 업체: (설치가) 부담이 되죠, 왜 부담이 되냐면 유지비가 있어요, 관리 유지비. 없던 부담이 생긴 거죠. 저희들 같은 경우는 어려움이 많아요.
퇴출 대상인 2005년 이전의 낡은 경유차를
친환경자동차로 전환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12만 대에 이르는
전북의 퇴출 대상 경유차량을 없애는데만
무려 40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상훈/전라북도 미세먼지대응팀장: 시군별로 민간 감시원 2명을 채용하여 사업장 미세먼지 점검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 보급 확대를 위해 1대 당 보조금을 200만 원 증액한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0년 이상된 가정용 낡은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는 것도 시급해
시민 참여율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난해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발생량이 전국 5위권이었고,
초미세먼지 발생량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전주와 익산, 군산이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으로 묶인 건데,
기업체와 시민들의 동참을 이끄는 게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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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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