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코로나 확진자 18일 만에 또 유입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뒤로 18일 만에 해외 유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를 위해 부모님이 계신
전북지역을 찾은 30대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어제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입국한 32살 A씨,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을 때만 해도
발열 등 증상이 없었지만,
해외입국자에게 적용되는
의무 자가격리 조치를 지키기 위해
남원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해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소지가 경기도인 A씨는
현재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A씨는 부모님이 김제에 살고 있어
자가격리 지역으로 전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A씨가 공항에서 남원까지 이동하는 동안
동승자까지 모두 마스크를 사용해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싱크>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적절히 착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시 생활시설에서의 모든 과정에서 접촉자로 분류할 만한 내용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 때문에 전라북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협의를 거쳐
검역 환자로 분류해
도내 코로나 환자 통계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코로나 확진자 유입은
지난 7일 확정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이후 18일 만입니다.
그동안 국내 확진자 발생은 없지만
해외 코로나 확진자 유입이 계속되는 상황,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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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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