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살던 여성 살해...시신 유기까지
원룸에 함께 살던 20대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2, 30대 남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숨진 여성의 시신을
몰래 묻기까지 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20살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28살 A씨 등 2명입니다.
이들은 한 달 전, 함께 살던 원룸에서
피해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SNS를 통해 알게된 뒤
함께 살았는데,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피의자]
(피해자는 왜 살해했나요? 어떻게 살해하셨나요? 피해자들이랑 어떤 관계였죠?) ...
이들은 같이 살던 남녀 3명과 함께
피해자의 시신을 경남 거창의 한 야산에
몰래 묻기까지 했습니다.
[주혜인 기자]
피의자들은 시신을 이곳 차량 트렁크에 싣고 곧바로 원룸에서 130여km 떨어진 경남 거창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같이 살던 또 다른 지적장애 여성을 납치해 감금하기도 했습니다.
폭행 현장을 목격해 범행이 들통나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는 겁니다.
[황인택/군산경찰서 형사과장]
감금 사건하다가 그 피해자를 수사하다가 다른 사건이 밝혀진 거예요. 이 사건의 현장에 있었고 혹시 피해자가 다른 사람한테
이런 사실을 알릴까 봐...
경찰은 A씨 등 2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 숨진 피해자가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다면서, 성매매를 강요당했다는
의혹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숨진 여성의 시신을
몰래 묻기까지 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20살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28살 A씨 등 2명입니다.
이들은 한 달 전, 함께 살던 원룸에서
피해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SNS를 통해 알게된 뒤
함께 살았는데,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피의자]
(피해자는 왜 살해했나요? 어떻게 살해하셨나요? 피해자들이랑 어떤 관계였죠?) ...
이들은 같이 살던 남녀 3명과 함께
피해자의 시신을 경남 거창의 한 야산에
몰래 묻기까지 했습니다.
[주혜인 기자]
피의자들은 시신을 이곳 차량 트렁크에 싣고 곧바로 원룸에서 130여km 떨어진 경남 거창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같이 살던 또 다른 지적장애 여성을 납치해 감금하기도 했습니다.
폭행 현장을 목격해 범행이 들통나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는 겁니다.
[황인택/군산경찰서 형사과장]
감금 사건하다가 그 피해자를 수사하다가 다른 사건이 밝혀진 거예요. 이 사건의 현장에 있었고 혹시 피해자가 다른 사람한테
이런 사실을 알릴까 봐...
경찰은 A씨 등 2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 숨진 피해자가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다면서, 성매매를 강요당했다는
의혹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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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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