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배송비만 3억 원
선불 카드로 10만 원씩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는데요.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우편을 통해 보내주는 인터넷 신청이
대거 몰리면서, 당장 배송 비용만
3억 원에 이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재난기본소득금을 받기위해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주민들은 신청서를 작성하고
10만 원이 충전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받아 갑니다.
오는 7월까지 대형매장을 제외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유도 사서 마실 수 있고 반찬도 사서
먹을 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이 돼요.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받게 되지만,
인터넷 신청은 등기 우편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군산시는 방문 신청 주민 11만 명에 대해
읍면단위 지역은 발급에 들어갔고,
동단위 지역은 오는 20일부터 선불카드를 지급하게 됩니다.
인터넷 신청은
코로나 감염을 우려한 탓인지
방문신청 주민보다 훨씬 많은
16만 명에 이릅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시민들이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 12만건의 16만 명이 신청했습니다.
배송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상 밖에 인터넷 신청자가 몰리면서
선불카드 발송비용으로 만
3억 원 가량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또, 16만 명에 이르는 인터넷 신청 주민의
주소 분류 작업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 배송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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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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