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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탄 쏴가며 야간 수색(LTE 연결)

2019.11.25 20:30
실종된 선원 2명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수색 작업은 밤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주혜인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사고가 난 양식장 근처
군산 무녀도에 나와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사고 배에는
모두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숨진 1명 등 3명은 구조됐지만
선장 등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은 구조된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구명조끼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어두워진 밤에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비함정 0척과 헬기 0대를 동원하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조명탄을 쏴가며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의 수온이 17도로,
이 경우 6시간 이내 생존할 가능성이
50%인 만큼,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녁 6시를 기해 사고 해역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북동풍이 초속 8에서 14m로
다소 강하게 불고 있고,
파도도 1.5에서 3m로 평소보다 높게 일어
수색이 쉽지 만은 않은 형편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피한채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수색 상황을 전해듣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사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군산시는 피해자의 치료비와 장례비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군산 무녀도에서
JTV NEWS 주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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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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