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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골프연습장 적자...비용절감 시급

2019.12.15 20:30
진안군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은 건립 당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감사원도 진안군의 재정부담을 문제 삼았는데 1년 운영해본 결과 적자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기잡니다. 모두 3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 진안군 골프연습장입니다. 36타석에 스크린 골프장까지 갖추고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CG) 지난해 1년 동안, 운영한 결과, 1억 5,300만 원 수입에 2억 5,500만 원이 지출돼 1억 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CG) (CG) 진안군보다 인구가 많은 전남 무안군, 경기도 연천군의 골프연습장 운영실적과 비교해보면 진안군의 적자가 더 많습니다. (CG) 인터뷰: 진안군 관계자 (05:29- "(적자 줄이는) 경영합리화 방안은 없습니까? 특별하게 저희가 계획을 세운 것은 없는데" 건립 당시, 용역에서는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20타석을 제안했지만 진안군은 36타석으로 시설을 확장했습니다. 감사원도 연습장 규모를 축소하도록 권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우규, 진안군의원 (의원 사진) "체육회로 이관하거나 해서 경영합리화를 하면 적자폭도 줄이고 골프 동호회 주민들에게 복지도 실현되고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는 달리, 골프연습장의 이용객은 제한돼 있습니다. 때문에, 향후 적자폭이 더 커진다면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예산집행의 타당성도 떨어지는 만큼, 선제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이 시급합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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