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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늘었지만, '로파크' 차질

2019.12.12 20:30
전라북도에 이어 전주시의 국가예산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내년도 국가예산이 올해보다 늘긴 했지만, 덕진동 검찰청사에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로파크 건립비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주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가예산은 국비 보조금과 교부세를 더해 모두 1조 4천468억 원입니다. 올해보다 5.6% 늘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는 64개가 반영됐습니다. (CG 시작) 한국 문화원형 콘텐츠 체험관과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기술창업성장 지원센터, 드론산업 혁신지원센터가 눈에 띕니다. 전주역사 개선과 전주승화원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보급 사업과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계속 추진됩니다. (CG 끝)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쉬운 대목도 많습니다. (CG 시작) 국비 보조금과 교부세를 제외하고 볼 때 내년도 국가예산이 12% 늘었지만, 전체의 33%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한 건이 차지하고 있고, 증가율이 48%나 됩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예산을 빼면 오히려 올해보다 0.1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납니다. (CG 끝) 전주시가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덕진동 검찰청사에 추진하는 '로파크'는 예산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싱크) 최현창 / 전주시 기획조정국장 "신규사업을 바로 도전해서 바로 (예산반영에) 들어가는 게 한계가 있는데, 더 노력해서 내년에도 한 번 노력을 해가지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시가 국가예산 확보와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한 특례시 지정도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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