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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등 전자출입명부 설치율 72%

2020.06.22 20:56
유흥시설 등에 의무화된 전자출입명부
설치율이 7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다음 달부터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업종은
노래연습장과 감성주점 등 8개로
전북에서는 2천 676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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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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