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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족과 오붓한 시간

2020.01.25 20:30
경자년 정월 초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많은 시민들은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해 설날 표정을 김 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며느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차례상을 놓고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에게 절을 올립니다.

이어 자식들이 세배를 드리면서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아버지는 손주들에게 직접 세뱃돈을 주며 경자년 새해 덕담을 건넵니다.

김상태/임실군 오수면: 새해 복 많이 받고 작년에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금년에는 모두 노력해서 이루고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

모처럼 한데 모인 가족 덕분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습니다.

김영언-김보겸/전주시 삼천동: 우리 아들이 이번에 좋은 대학에 합격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2020년에는 원하는 일 다 이루길 기원합니다.

공원묘지는 성묘에 나선 가족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

후손들은 살아생전 조상의 모습을 떠올리며 올 한 해 집안에 좋은 일만 가득하게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이용석/전주시 팔복동: 모든 식구 건강하고 올해 한 해 다들 잘 되길 기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포근한 날씨 속에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잠시 전통놀이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 설이였기에
더없이 정겹고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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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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