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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최고 150mm 비.강풍...피해 '주의'

2020.07.26 20:41
휴일인 오늘도 곳에 따라 간간이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밤에 그쳤다가
내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되겠는데요,

모레까지 강풍과 함께
최고 150mm 가량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오락가락하던 비가 멈추자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금세 후텁지근해진 날씨 속에
밭에 난 풀을 뽑느라 땀투성입니다.

언제 또 비가 올지 모르다 보니
쉴 틈이 없습니다.

최순예/완주군 구이면
"비가 안 오길래 왔지. 약을 못 해서 그래요 비 와서. 약을 못 해서 풀이 많이 나서 날마다 뽑는 거예요."

휴일인 오늘도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이번 비는 밤에 모두 그치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수요일까지
많은 양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인 화요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만
50에서 150mm입니다.

박형기/완주군 구이면
"(비가) 많이 온 뒤에 또 오면은 뭐 석축이고, 지금 보시지만 저렇게 구멍이 나있어요. 저런 데가 물러나 버린단 말이에요 석축도. 그러니 걱정되는 거죠."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은미/전주기상지청 예보관
"최근 많은 비가 와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특히 내일 저녁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강한 비가 예상되니 피해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또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휴가철 야영객들 역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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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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