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출신 친일 인사 119명, 친일잔재 142건

전북 출신의 친일 인사는 모두 119명이고,
친일 잔재는 142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일잔재 전수조사와 처리방안 용역을
맡고 있는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친일작가 김경승이 만든 정읍 황토현의
전봉준 장군 동상은 철거 후 대체하고,
인촌 김성수, 김연수의 생가는
안내문을 설치해 교육에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용역이 마무리되면
시군과 함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친일잔재 청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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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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