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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등에서 5년간 가공식품 3만톤 수입"

2019.08.19 20:30
지난 5년간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수입된 가공식품이 3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원전사고이후 농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일본 8개 현에서, 지금까지 모두 만 6천여 건에 2만 9천 985톤의 가공식품이 들어왔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이 기간에 일본산 가공식품 35건 16.8톤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며, 모든 식품을 수입 규제한 중국 대만처럼,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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