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재개발 곳곳 '속도'
지난 2006년부터 13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 단독 주택을 철거하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으려는 건데요,
아파트 분양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곳곳에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2년 전 물왕멀 재개발 구역에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전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13개 구역의 재개발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지 11년 만입니다.
양병진/아파트 관리소장
"10여 년의 시간이 흘러서 물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조합원들) 단합이 잘 돼서 현재 821세대가 전체 입주를 해서..."
또 바구멀 1구역에서는 1390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입주가 진행 중입니다.
태평 1구역과 효자 구역도 분양을
마치고, 오는 2022년 입주 예정입니다.
뒤를 이어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는 곳은 감나무골 구역입니다.
11만 8천 제곱미터에 지상 20층 규모로 1986가구의 아파트 단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건설업체와 본 계약을 맺으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스탠딩>
올해 하반기부터 이주가 시작되면
내년 이맘때쯤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창학/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조합장
"열심히 달려서 내년 가을에는 많은 일반 분양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아파트 착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주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는
가운데 10년 넘게 끌어온
재개발 사업들도 속속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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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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