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대적인 홍보...효과는 의문"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전라북도
관련 정책들의 효과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도의회 이한기 의원은 일자리경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가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그동안 SSBT 등 6개 국내외 금융기관들을 유치했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지만 상주 인력이나 활동이 전혀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정호윤 도의원은 전라북도가 짐 로저스 등 해외
유명 금융인들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국제 회의를 개최했지만
금융중심지 지정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예산낭비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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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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