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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동서도로 20.4km, 이달 개통

2020.11.05 20:29
새만금 방조제 준공 10년 만에
새만금의 동서를 잇는 첫 간선도로가
개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개통식을 앞두고 있는
새만금 동서도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새만금 바다를 가로지르는 4차로 도로가
시원스레 뻗어 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에서 김제 진봉까지
20.4킬로미터를 잇는 동서도로입니다.

새만금 내부에 생기는 첫 간선도로인데
5년 간의 공사 끝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5:54-
소병칠/새만금개발청 기반시설과장
"지금 공사 마지막 마무리 단계구요. 이번달 24일날 개통식을 거행하고, 다음날 일반 차량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4년, 동서도로와 연결되는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주에서 40분 만에 새만금 방조제에
닿을 수 있습니다.

스탠딩
"새만금 산업연구용지에서 관광레저용지를 잇는 남북도로는 2023년 7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킬로미터 길이의 교량 아래로는
새만금신항까지 이어지는 철도가 놓일
예정입니다.

새만금의 물류와 교통의 중심축이 될
도로와 항만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내부개발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국제협력용지 등 새만금 내부도로는
개발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이를 국가 예산으로 전환해야
속도감 있는 개발이 가능하지만
기재부의 반대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18:23-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예산확보는 새만금 내부개발의 진도에 맞춰서 속도를 더 낼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내부 개발을 위한 산업 활성화에도 저희들은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시작된 지 30년.

국가사업의 위상에 맞는
과감한 예산 투입이 필요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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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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