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백제 연구 본격화...난항 예상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복원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데다
다른 지역과의 협력도 기대하기 힘들어,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후백제의 궁성터로 추정되는
전주 동고산성.
왕도인 전주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남고산성.
지금까지 전주에서 확인된 후백제 유적은
34곳에 이릅니다.
(화면전환)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 연구하고
복원사업을 뒷받침하게 될 후백제학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북을 포함한 전국의 학계와 문화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여해, 1년에 한 차례씩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두 차례 연구서를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송화섭 / 학회장, 중앙대 교수
"천년 동안 잠들어있던, 땅속에 있는 후백제를 다시 발굴하고 조사.연구해서, 후백제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하지만 학회의 연구활동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백제 관련 국가 지정 문화재가 없고
전문 연구기관이 없다보니,
정부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후백제 영역이었던 충청과 광주.전남,
그리고 태봉의 왕도였던 철원 등
다른 지역과의 연계활동은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여서,
백제사나 가야사처럼
협력활동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인터뷰)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까지는) 미흡했는데, 앞으로 행정에서 하는 이러한 발굴이라든가, (학회에서) 발굴해서 나오는 결과물을 가지고 학회가 같이해서, 더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학회 활동이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발굴과 복원사업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올해 전주시의 후백제 관련 사업비가
1억 4천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사정이 열악해,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데다
다른 지역과의 협력도 기대하기 힘들어,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후백제의 궁성터로 추정되는
전주 동고산성.
왕도인 전주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남고산성.
지금까지 전주에서 확인된 후백제 유적은
34곳에 이릅니다.
(화면전환)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 연구하고
복원사업을 뒷받침하게 될 후백제학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북을 포함한 전국의 학계와 문화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여해, 1년에 한 차례씩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두 차례 연구서를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송화섭 / 학회장, 중앙대 교수
"천년 동안 잠들어있던, 땅속에 있는 후백제를 다시 발굴하고 조사.연구해서, 후백제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하지만 학회의 연구활동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백제 관련 국가 지정 문화재가 없고
전문 연구기관이 없다보니,
정부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후백제 영역이었던 충청과 광주.전남,
그리고 태봉의 왕도였던 철원 등
다른 지역과의 연계활동은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여서,
백제사나 가야사처럼
협력활동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인터뷰)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까지는) 미흡했는데, 앞으로 행정에서 하는 이러한 발굴이라든가, (학회에서) 발굴해서 나오는 결과물을 가지고 학회가 같이해서, 더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학회 활동이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발굴과 복원사업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올해 전주시의 후백제 관련 사업비가
1억 4천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사정이 열악해,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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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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