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완산학원 정상화 시동

2019.08.30 20:30
전북교육청이 학교 운영 과정에서
횡령과 채용비리 등이 드러난
전주 완산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관선이사들을 파견합니다.

비리에 연루된 교사 징계와 학과개편,
새로운 교장 선임 등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북교육청은 완산중과 완산여고 재단인
완산학원 이사회를 한 달 전 해체했습니다.

각종 비리를 막지 못한 책임을 물은
겁니다.

대신 관선이사를 파견해 이사회를 새로
꾸립니다.

관선이사는
교육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출신 등
8명으로, 임기는 2년입니다.

INT 이승일//전북교육청 정책공보관
9월 중에 시급하게 임시이사 간담회를 갖고 이런 시급한 당면 과제들을 논의해서...

관선이사회가 당장 풀어야 할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비리에 연루된 교직원의 징계와 함께
상업계인 완산여고의 학과개편,
완산중의 교장 교감 공백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INT 유광헌//완산학원 정상화대책위
관리자인 지금 교장, 교감 선생님이 제 역할을 못하는 부분을 먼저 자리에 배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또한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운영,
교사와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이사회 정관 개정 같은 제도 개선을
학교 구성원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INT 이종관//완산중 교사
교사가 원하는 또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꾸리길 원하고 있고 그것이 될 거라고
믿고 있고요, 교육자치를 통한 학내 민주화 이런 것들이 이뤄지고..

전북교육청은
새로운 이사회가 가동되면
검찰 수사 등으로 중단했던 감사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