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용차 천변으로 추락...2명 사상
새벽에 승용차가 천변으로 떨어져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다친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가로수 뒷편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부상자를 긴급히 옮깁니다.
천변에는 검게 탄 승용차 한 대가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포르쉐 승용차가
가로수들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천변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시민들이 여성을 차밖으로 옮겼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승용차에는 불이 붙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35%였습니다.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우회전 돌면서 가속이 붙으면서 핸들을 못 꺾은 거예요. 술은 (면허)정지 수치가 나왔더라고요."
경찰은 일단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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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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