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위기의 상용차산업...돌파구는 없나?

2020.10.16 20:28
이달초 타타대우 상용차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전북 상용차 산업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위기는 10년전부터 예견됐지만
그동안 업체들이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 큰데요...

지금부터라도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군산의 타타대우 상용차의
지난해 생산량은 3740대로 5년전과
비교하면 1/3수준으로 떨어?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생산 가동률도
현재 44%에 불과합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다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외면받은 탓입니다.

(int)신현태(군산 부품기업회장) 27:47
:한국시장을 점유하기위해서 가격할인이나 판매비를 상당히 지원해서 우리나라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업들이 가격 경쟁을 할수없는 구조로 만드는거예요..

전북의 상용차 산업은
전국 중대형 상용차 생산량의 9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특화된 전략산업입니다.

하지만 이미 10년전부터
상용차 산업의 위기가 예견됐지만
제대로 된 대비는 없었습니다.

해외 경쟁업체들이 국가와 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업고
미래형 자동차로의 전환을 준비한것과는
대조적입니다.

(int) 김진석(전북대 교수) 50:15
:볼보의 성장전략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예테보리시,스웨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습니다. 그리고 지원 가운데 중요한것중 하나가 단기적인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들은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수소와 전기차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 기반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산의 전기차 클러스터에
상용차를 포함해 판을 키워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int) 최연성(군산대 교수) 46:10
:어려워진 타타대우, 전라북도까지하면 현대차까지 넣으면 더 좋은데 그렇게하고, 자동차 부품사업을 했던 기업들이 어렵게 버티고 있는데 여기까지를 포함해서 군산형 일자리에 넣어야 규모가 되는것이지...

내일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전북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용차 산업의 위기 원인은 어디에 있고 재도약을 위한
발전전략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퍼가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