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마을전자상거래, 매출액 2배 늘어
농가 대신 농산물을 팔아주는
마을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익산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마을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액이
1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 원보다
2.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마을전자상거래에는 36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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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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