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링링', 정오쯤 전북 벗어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조마조마했던
토요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JTV 8뉴스는
태풍 소식을 집중해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전 8시 무렵부터
전북지역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링링은
정오 무렵 전북을 벗어났습니다.
먼저,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풍 링링이 전북 서해안을 관통하기 시작
한 건 오늘 아침 8시 무렵.
예상대로 강한 바람이 맹위를 떨쳤습니다.
포구로 피항시켜놓은 크고 작은 선박들,
또 단단히 묶어놓은 시설물들도 가랑잎이
나부끼듯 위태롭게 흔들렸습니다.
김석규/부안군 위도면 진리 이장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 갈 정도가 됐으니까요. 옛날에 (태풍) 매미보다 더 셌어요.
나뭇가지가 막 찢어지고 지붕이 날아가고
그러니까...
이맘때 부안 위도에서 기록된 최대 풍속은
초속 38.8미터
강한 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겼던
볼라벤이나 곤파스 보다는 약했지만 국내
전체로는 역대 다섯 번째 태풍으로
기록됐습니다.
김혜림/전주기상지청 예보관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다소 거리를 두어 강력한 강풍의 구역은 다행히 지나치지 않았지만, 전라북도에 최대 초속 38미터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비는 별로 내리지 않았습니다.
남원 뱀사골과 덕유산 처럼
일부 산간지역을 제외하면 20~30밀리미터에 그쳤고, 서해안과 대부분의 내륙지역은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전라북도의 선박과 항공기는 모두 결항됐고고군산대교와 장자교의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전북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는 오후 세 시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파도는 여전히 높아 서해남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조마조마했던
토요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JTV 8뉴스는
태풍 소식을 집중해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전 8시 무렵부터
전북지역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링링은
정오 무렵 전북을 벗어났습니다.
먼저,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풍 링링이 전북 서해안을 관통하기 시작
한 건 오늘 아침 8시 무렵.
예상대로 강한 바람이 맹위를 떨쳤습니다.
포구로 피항시켜놓은 크고 작은 선박들,
또 단단히 묶어놓은 시설물들도 가랑잎이
나부끼듯 위태롭게 흔들렸습니다.
김석규/부안군 위도면 진리 이장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 갈 정도가 됐으니까요. 옛날에 (태풍) 매미보다 더 셌어요.
나뭇가지가 막 찢어지고 지붕이 날아가고
그러니까...
이맘때 부안 위도에서 기록된 최대 풍속은
초속 38.8미터
강한 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겼던
볼라벤이나 곤파스 보다는 약했지만 국내
전체로는 역대 다섯 번째 태풍으로
기록됐습니다.
김혜림/전주기상지청 예보관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다소 거리를 두어 강력한 강풍의 구역은 다행히 지나치지 않았지만, 전라북도에 최대 초속 38미터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비는 별로 내리지 않았습니다.
남원 뱀사골과 덕유산 처럼
일부 산간지역을 제외하면 20~30밀리미터에 그쳤고, 서해안과 대부분의 내륙지역은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전라북도의 선박과 항공기는 모두 결항됐고고군산대교와 장자교의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전북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는 오후 세 시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파도는 여전히 높아 서해남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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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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