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홀 미팅...후보 4명 누가 웃을까?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24일) 후보자 면접이 진행된데다
대통령 타운홀 미팅까지 예정돼 있기 때문인데요,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앙당이 실시한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는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 경선 참여
후보들을 결정한 뒤 중순쯤에는 경선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컷오프를 최소화하는 시스템 공천을
강조해왔지만 후보군을 두세 명으로 압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후보 압축 여부에 따라 경선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되면서 각 캠프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래ㅣ민주당 사무총장 :
부적격 후보자 제로를 이미 천명한 바 있고 그러면서도 억울한 컷오프가 없도록 하겠다, 낙하산 공천이 없도록 하겠다, 또 불법 심사가 없도록 하겠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도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대통령 발언의 방향과 수위에 따라 선거 구도가
출렁일 수 있어서 각 캠프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선거 전략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3특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을
본인들의 성과나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에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운홀 미팅이 통합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후보 단일화를 비롯해
전체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반면 원론적인 수준의 입장에 그칠 경우 기대감보다
갈등의 소지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창엽 ㅣ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후보도 있고 통합 추진 선언을
하고 나선 후보도 있기 때문에 경선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그 판세 역시도 대단히 유동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후보 면접과 타운홀 미팅이 이어지는 이번 주,
도지사 선거 판세가 중대한 갈림길에 설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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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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