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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사칭한 전화 사기 '전달책' 검거

2020.12.18 20:52


정읍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 사기로 가로챈 현금 8백만 원 가운데 일부를 이른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정읍의 한 은행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로 현금을 여러 차례
보내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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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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