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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추가 발생...제수용품 '승차' 판매

2020.09.19 20:28
전주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의 누적환자가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와 고창, 진안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할인판매하는 한가위 장터가
열렸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전주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수원의 25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115명이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남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추석연휴를 열흘 가량 앞두고
한가위 장터가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장터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소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물품을 선택하면
트렁크나 뒷자리에 실어줍니다.

구매방식은 달라졌지만,
사과와 배, 밤 등 제수용품을
최대 3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이준기 / 전주시 원당동
"전에도 저희가 여기서 해산물, 바지락을
드라이스 스루로 한 번 샀고요, 품질도 좋고 싸서 일부러 차를 돌려서 들어왔습니다."

박동희 / 전주시 인후동
사과하고 밤하고 그 다음에 사과즙 사러왔는데, 다른 데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가위 장터는 고창과 진안에도
마련됐습니다.

고창군은 오늘에 이어 다음 주 토요일에도
농산물 종합유통센터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진안군은 내일까지
마이산 북부관광단지 주차장에서
농특산물을 최대 40%까지 할인판매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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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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