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군산형 일자리로 '역전승' 노린다(결산 1)
2019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전주방송은 2019년을 되돌아보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첫 순서로 조선소 가동중단과
지엠 공장 폐쇄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가
전기차와 군산형 일자리로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 있는
군산 경제를 살펴봤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한 번 충전해 52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차량의 상태를
한 눈에 보여주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손짓만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지엠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은
내후년부터 이 전기차를 군산에서
만듭니다.
20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자해
천 8백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내년에 우선 7백명을 채용합니다.
(11.5/명신 2024년까지 6천억 투자 REP)
이태규/(주) 명신 대표이사(지난달 5일)
"저희가 양산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 7월달 쯤에는 저희가 고용을 시작할 것 같고..."
이를 뒷받침할 군산형 일자리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과 자치단체가
군산경제를 살리자며
한 발 씩 양보해 손을 잡은 덕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협약식을 찾아
군산이 전기차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10.24/문대통령, 군산 전기차 메카...REP)
문재인 대통령(지난 10월 24일)
"지역의 신산업 육성 의지, 노사민정의 대타협,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군산형 일자리의 뒷받침할 상생협의회도
내년 초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석훈/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노사민정이)군산형 일자리를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일자리보다도 훨씬 지속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는데..."
9회말 투아웃에서
기적같은 우승을 일궈낸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처럼,
벼랑끝 위기에 몰린 군산이,
새해 기적같은 역전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전주방송은 2019년을 되돌아보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첫 순서로 조선소 가동중단과
지엠 공장 폐쇄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가
전기차와 군산형 일자리로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 있는
군산 경제를 살펴봤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한 번 충전해 52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차량의 상태를
한 눈에 보여주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손짓만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지엠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은
내후년부터 이 전기차를 군산에서
만듭니다.
20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자해
천 8백명을 고용할 예정인데,
내년에 우선 7백명을 채용합니다.
(11.5/명신 2024년까지 6천억 투자 REP)
이태규/(주) 명신 대표이사(지난달 5일)
"저희가 양산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 7월달 쯤에는 저희가 고용을 시작할 것 같고..."
이를 뒷받침할 군산형 일자리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과 자치단체가
군산경제를 살리자며
한 발 씩 양보해 손을 잡은 덕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협약식을 찾아
군산이 전기차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10.24/문대통령, 군산 전기차 메카...REP)
문재인 대통령(지난 10월 24일)
"지역의 신산업 육성 의지, 노사민정의 대타협,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군산형 일자리의 뒷받침할 상생협의회도
내년 초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석훈/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노사민정이)군산형 일자리를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일자리보다도 훨씬 지속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는데..."
9회말 투아웃에서
기적같은 우승을 일궈낸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처럼,
벼랑끝 위기에 몰린 군산이,
새해 기적같은 역전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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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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