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명 추가 확진...자가격리만 1천 백여 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군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또다른 아파트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코로나 환자에
검사 대기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현재 전라북도에서 자가격리된 접촉자만
모두 천 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감염과 확산의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군산의 한 아파트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입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아파트 하자보수팀에서
이틀 동안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조사 중입니다.
군산의 아파트 단지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것은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군산시가 빠른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강임준 / 군산시장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직장 내에서 가정과 지역으로 확산되고, 다시 가정과 지역에서 직장으로 확산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산과 익산을 포함해
전북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20명이 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백명 중반대를 넘어
400명을 향해 치솟고 있습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많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자가격리 중인 접촉자가
천백 명을 넘는 점도 우려스럽습니다.
2주의 자가격리가 끝나기 전에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여전합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이 유행상황이 조금 안정된다고 하더라도, (자가격리자가 많기 때문에) 상당히 긴 시간 동안 확진자 발생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의 바이러스 전파 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여전히 1.5를 넘어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며,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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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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