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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암환자 수도권 유출 많고 사망률도 높아

2020.10.25 20:40
전북의 암환자 열 명 가운데 세 명 이상이
수도권 병원으로 가고 전체 사망률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은
암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 비율이
20에서 23% 수준이지만,
전북은 32%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인구 천 명 당
전북의 암 환자는 7.2명,
사망자는 1.2명으로
각각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권 의원은
비수도권의 암 환자가 수도권으로 쏠리고 지역별 사망 비율도 차이가 있다며
의료 불균형 해소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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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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