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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인증센터 준공..."스마트팜 표준화 가능"

2020.12.08 20:45
첨단 기계가 농사를 도와주는 스마트팜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자재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센터가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업체는 표준화된 기자재를
쉽게 제품화할 수 있고,
농민은 기계를 믿고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나금동 기자입니다.


스마트팜 비닐하우스의
풍향계와 온도센서를 생산하는 업체가
검인증센터를 찾았습니다.

센서를 팔기 전에
제품이 표준 규격에 맞는지
검증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김성수/스마트팜 기계 생산 업체
온실에 사용하는 센서들이 있는데 센서 관련해서 이번에 표준화가 적용된 부분이 있어요. 센서가 원하는 제품이 맞는지, 범위 값이 맞는지 통신 상태가 정확히 맞는지 테스트 받으러 왔어요.

(준공식 그림)

익산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97억 원을 들여 만든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농산업체가 생산한 스마트팜 장비 성능이 국가 표준 규격에 맞는지
검증하고 인증하는 기관입니다.

센터 준공을 통해
최첨단 기계의 표준화가 가능하졌습니다.

농가는 스마트팜 장비가 고장나더라도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표준화된 장비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박철웅/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성능이 유지가 되고 안정화된 센서 장치가 유통됨으로써 앞으로 일반 농가가 여러가지 편리함이 향상되고 농가 소득의 향상과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업체의 제품 향상을 위한
기술 컨설팅도 이뤄집니다.

[한철우/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연구원:
업체들이 왔을 때 전혀 모르시고 오면 이 제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기 때문에 어떤 걸 하셔야 하는 지에 대해서 컨설팅을 하는 개념이 있고요.]

시설 원예 스마트팜 분야에서
기계 22종의
국가표준을 검증하는 실용화재단은
내년에 축사용 기계 20종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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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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