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5/30)
수도권과 달리 코로나19가 소강 상태인
전북에서는 부처님오신날 행사와
공기업의 채용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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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빙상경기장이 국제 대회를 열지 못할
정도로 낙후되자, 전주시가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시설보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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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서민들을 위해
아파트를 짓기로 한 곳의
오염토 처리 비용이 3백억 원에 이르면서,
분양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부처님오신날 행사와
공기업의 채용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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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빙상경기장이 국제 대회를 열지 못할
정도로 낙후되자, 전주시가 개장 이후
처음으로 시설보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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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서민들을 위해
아파트를 짓기로 한 곳의
오염토 처리 비용이 3백억 원에 이르면서,
분양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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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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