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동서도로 개통 코앞...연결도로는 4년 뒤

2020.11.10 20:28
김제 심포항과 새만금 방조제를 잇는
새만금 내부 동서도로 개통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연결도로인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는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춰진 2024년에나 개통될 예정이어서
기존 지방도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오는 24일 개통을 앞둔 새만금
동서도로입니다.

김제 심포항에서 새만금 방조제까지
20.4킬로미터를 잇는 4차로 도로인데
새만금 내부에 생기는 첫 간선도로로
의미가 큽니다.

문제는 새만금 밖에서 연결되는
도로입니다.

스탠딩
"새만금 동서도로가 개통되면 많은 차량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분간은
편도 1차로인 이 비좁은 지방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형 공사차량이 수시로 오가는 곳이라
사고 위험도 높습니다.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를
조기 개통하는게 유일한 대안입니다.

하지만 2천 23년 7월,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 이전 개통 목표는
다시 2천 24년 12월로 미뤄졌습니다.

01:52-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용지보상도 지연이 되고, 특히 1에서 4공구까지는 다 연약 지반이거든요. 연약 지반이다보니까 절대적인 공사기간이 또 필요한게 있어요."

공사기간을 줄이려면
백억 원의 예산이 더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반대해 조기 개통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결국 4년간은 비좁은 지방도를
연결도로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지방도 확포장 등 도로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전라북도는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내부 동서도로
개통에 맞춰 연결도로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