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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선정 개입 혐의' 익산 공무원 3명 송치

2020.11.10 20:28


전북지방경찰청이
지난해 하수처리시설 관리업체 선정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익산시 간부 공무원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업체와 금품을 주고 받은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이들이
업체 선정 공고를 다시 내는 등 직권을
남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75억 원 규모로,
경찰은 지난 5월 익산시청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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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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