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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FA컵 우승..팀 창단 첫 더블 우승

2020.11.08 20:38
전북현대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FA컵 결승전에서 울산현대를 이기고
팀 창단 처음으로 더블 우승을
기록했는데요..

전북현대는 이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자리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EFFECT) 우승컵 들어올리는 모습

전북현대가 일주일만에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전북현대는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차전을 1:1로 비긴 전북현대는
합계점수 3:2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시작 4분만에
울산 골잡이 주니오에게 골을 내준
전북현대는 이후 파상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높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터지지 않던 골은
후반 8분 이승기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상대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땅볼슈팅을 날려 울산 골망을
갈랐습니다.

후반 26분에도 이승기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동국은 종료직전 교체투입돼
그라운드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이동국은 FA컵, K리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면서
커리어 트레블을 기록했습니다.

K리그에서 4연패,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는 올해 FA컵 우승으로
팀 창단 처음으로 더블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축구의 최강 명문팀인 전북현대는
오는 18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트레블에 도전합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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