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시티 옆 공동묘지 부지, 공원으로 만들어야"
전주시가 에코시티 옆 공동묘지 부지를 정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부지를 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전주시가 이 부지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꿔 이곳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됐다며, 이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하지 말고 에코시티 주민을 위한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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