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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투기' 3차 조사 116건 적발...누적 562건전주시가 신도심 아파트 불법 거래에 대한 3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백 건이 훌쩍 넘는 투기 의심사례를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난 1,2차 조사까지 포함하면 560여 건이 적발됐고 앞으로 2천6백 명에 대한 조사가 더 남아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 에코시티의 한 아파트입니다. 제주도에 사는 20대 대학생이 지난해 6월 이 아파트를 사들였는데 이름만 드러난 제3자가 매매 대금 4억 5천만 원을 대신 냈습니다. 이른바 명의신탁으로 전주시는 해당 대학생을 고발했습니다. 전주시 아파트 거래 특별조사단의 이번 3차 조사에서는 모두 116건의 불법투기가 적발됐습니다. 편법 증여가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분양권 불법전매 23건, 소득세법 위반 19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116건 가운데 외지인 수는 37명으로 31.9%나 됐습니다. [백미영/전주시 아파트 거래 특별조사단장: "분양권 전매나 명의신탁에 대해서는 이를 덕진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요, 편법 증여 의심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자료를 통보했습니다."] 에코시티 포레나와 데시앙을 들여다본 1차 조사에서는 222건이 검찰에 송치됐고, 혁신도시 대방과 에코시티 데시앙의 2차 조사에서는 224건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징수된 과태료는 1차 조사가 10억 원, 2차 조사는 19억 5천만 원입니다. 이번 3차 조사에서 116건이 추가 적발돼 지금까지 드러난 불법 투기 건수는 모두 56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주시는 4차와 5차 조사를 예고했는데 추가 조사 대상자만 2,600여 명입니다. 전주시는 아파트 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불법거래를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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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영입프로축구 전북현대가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를 영입했습니다. 전북은 최근 백승호의 K리그를 복귀를 두고 수원 삼성과 오해가 있었지만 선수 등록에 문제가 없다는 한국 프로축구연맹의 공식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소년 시절 세계적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주목을 받은 백승호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을 거쳐 최근까지 독일 2부 리그 다름슈타트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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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리의 변신...커피로 빵으로전에는 보리를 주로 밥에 섞어 먹었죠 요금은 보리가 커피와 빵, 맥주 같은 식품으로 가공돼 시장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색깔이 까만 보리를 볶은 뒤 커피 원두와 섞어 가루로 만듭니다. 보리커피는 커피 맛을 내면서 카페인 함량을 90% 줄여 임산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INT [김재주/농업회사 청맥 대표 드립 커피를 내릴 때 그 속도가 느리면 짜증이 나거든요 그 속도가 흑누리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속도가 빨라져서 좋은 장점이 된 것 같습니다.] 보리만으로 반죽을 빚어 보리빵의 일종인 보리 만쥬를 만듭니다. 보리의 기능성 성분으로 인해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INT [정석균/제빵점 대표 보리빵의 구수한 맛 그리고 당백한 맛 그런 맛이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리맥주와 보리떡 등 보리를 가공한 다양한 식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리커피의 원료 품종인 흑누리 처럼 보리의 가공성이 높아진 데는 다양한 품종이 개발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117종의 보리 품종이 개발돼 있고 해마다 두세 개 품종이 추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INT [윤영미/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보리커피를 만들때는 추출력이 높아야 되고 맥주를 만들때는 전분 함량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럴려면 그에 맞는 특성을 가진 품종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로 식량으로 쓰이던 보리가 기호 식품으로 쓰임새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혁구 기자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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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을 이동 제한...영농 현장 방역 강화미나리 작업장에서 열 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전주의 한 마을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영농 현장에 대한 방역도 강화됩니다. 나금동 기잡니다. 미나리 작업장과 관련해 연이어 감염자가 나온 전주의 한 마을. 주민 6명을 포함해 확진자가 열 명이 넘었습니다. 마을 주민 (음성변조) 주민들은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서 많이 나왔잖아요. 60여 명이 사는 마을 입구에는 출입을 제한하는 시설이 놓였습니다. 전주시가 4월 1일까지 일시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린 겁니다.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 거주민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자로 감염 위험이 높고 기억에 의존하는 역학조사에 한계가 있어 감염원 및 감염 경로 파악 등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하여(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영농철을 맞아 영농 현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특히 미나리 작업장 확진자 가운데 3명이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였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검사를 꺼리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익명으로 무료 검사가 가능하고 강제추방 같은 불이익 없이 치료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다양한 채널로 이(검사받는)걸로 문제 삼아 추방이나 그런 내용 없이 적극적으로 (검사받도록 안내하겠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천440명 대로 올해 발생한 확진자는 59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전체 확진자의 70%가 석 달 만에 나온 겁니다.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대부분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고 무증상과 경증 환자가 80%에 이르는 위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검사만이 확산을 막는 길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JTV NEWS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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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내년 군산에 준공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에게 사무실과 작업 공간 등을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군산대 인근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280억 원을 들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내년 8월에 완공되면, 인력양성을 통해 매년 200여 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되고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전주방송)(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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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검사 지연에 스쿨존 단속카메라 '낮잠'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1년이 됐는데요, 시군은 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 등을 단속할 카메라 설치를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 검사가 늦어지면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군산의 한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 설치된 단속카메라입니다. 교통신호와 제한속도 위반 차량이 단속 대상입니다. (S/U) 군산시는 지난해 8월까지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 단속카메라 21대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설치된 지 반년이 넘은 이들 카메라들은 여전히 시범운영에 머물고 있습니다. 위반을 해도 단속은 되지 않는 상황. 번호판 인식 여부 등에 대해 도로교통공단의 성능 검사를 받아 관리권을 경찰서에 넘겨야 하는데 아직 검사를 못 받은 겁니다. 1년 전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시군들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설치를 늘렸고, 공단의 성능 검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로교통공단 담당자 : 전에는 이월되는 게 없어요. 일시적인 현상으로 많이 설치가 되면서(늦어지고 있고요) 접수 순번대로 진행하고 있고요... 문제는 시군마다 올해 설치될 단속카메라가 지난해보다 더 많다는 점입니다. 군산시만 해도 올해 백여 대를 새로 설치할 예정인데, 내년 쯤에나 성능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산시 담당자 :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당초 어린이 교통사고 빌생에 대한 감소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늦어지는 게 걱정이죠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카메라가 서둘러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전주방송)(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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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다음 달 김제사랑 장학생 모집 (시군) (21년3월 29일)김제사랑장학재단이 다음 달 12일까지 김제사랑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완주군 여행 가이드북 '트립풀 완주'가 출간됐습니다.조창현 기잡니다. 김제사랑 장학재단이 다음 달 2일부터 열흘간 김제사랑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김제시민의 자녀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성적우수자와 이.통장 자녀, 특별장학생 등 3개 분야에서 모집합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은 연 100만 원, 대학생은 최대 연 6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을 재개합니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에서 출발해 정령치까지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로, 하루 6차례 운행합니다. [(int) 양효상(남원시 교통행정담당):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추억을 만들어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여행 가이드북이 출간됐습니다. 여행콘텐츠 전문 출판사가 발간한 '트립풀 완주'는 작가가 6개월간 취재한 완주의 풍경과 사람, 먹거리 등을 젊은 층의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냈습니다.---------------------------------------순창군이 벚꽃과 연계한 야간 인문학 투어를 이번 주 토요일에 운영합니다.이번 야간 투어는 벚꽃으로 유명한 항가유원지와 경천변 벚꽃길을 프랑스 가이드인 레아모르와 걸으며 영어해설로 진행합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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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국.몽골발 황사 기승...미세먼지 '매우 나쁨' (21년 3월 29일)오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전북 서부와 중부권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져있습니다.오늘 아침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까지 끼어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침 기온은 전주 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낮 기온도 15도에서 19도로 포근하겠습니다.이번 주 내내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금요일에는 한 차례 봄비가 내리겠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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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 (3/29) (21년 3월 29일)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김정렬 LX 국토정보공사 사장이 LX홀딩스의 사명 중지와 공식 사과를 요청하면서 사명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LX는 국회 등과 함께 공공기관의 유사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적 보완에 적극 나서는 한편 가처분신청 등 법률적 조치로 상표출원을 제지한다는 방침입니다.----------------------------------------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분야별 실행계획의 지침이 될 종합계획이 확정됐습니다.올해 8월 예정됐던 프레잼버리는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루는 대신한국잼버리로 대체하고,올해 확보한 국가 예산 48억 원은내년으로 넘기기로 했습니다.----------------------------------------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전라북도가 지난 26일 전북 대도약 정책협의체의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정 전북, 도농 상생, 그린 에너지 등5대 선도분야를 정하고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22개의 세부 사업들을 논의했습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지난해 임대료 인상률을 최대 5%밖에 올릴 수 없는 임대차 3법 이행을 이틀 앞두고, 본인 소유의 강남 아파트 임대 보증금을 14%가량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편 중앙부처 공직자 759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분석해봤더니 지난해 본인 소유의 아파트와 건물의 전세금을 5% 이내로 올린 건 단 7명에 불과했습니다.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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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포근하고 일교차 커...낮 최고 21도(8뉴스)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고 낮기온은 전주가 19도 남원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일교차가 크고, 금요일에는 한 차례 비가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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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방역수칙 위반 업소 11곳에 과태료전주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어제까지 유흥주점과 PC방, 식당 등 만 4천여 곳을 점검해 종사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출입자 명부를 비치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들 업소에 과태료 150만 원씩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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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7개월 딸 던져 뇌사...외국인 친모 구속태어난 지 일곱 달 된 아이가 뇌사에 빠졌습니다. 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이 외국인 친모가 때리고 바닥에 던져 빚어진 일이라며 친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곳에 사는 생후 7개월 된 여자 아이가 지난 12일 병원에 실려갔다가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이는 산호호흡기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 진료 병원 의료진(음성변조) 제가 어느 정도 (아이를) 찔러도 전혀 움직임이 없고 아주 강하게 거의 피가 나기 일보 직전까지 자극을 했을 때만 약간 움직이려고 하는... 경찰은 학대가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아이 친모인 20대 외국인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모는 지난 7일부터 21차례에 걸쳐 집안에서 아이를 폭행했습니다. 울고 보챈다는 이유였는데 1미터 높이에서 바닥에 열 차례 넘게 내던지기도 했다는 겁니다. 심남진/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 수사대장 (성인이) 생후 7개월 된 여아를 들어서 내동댕이 치는 행위 등이 반복됐고요. 그로 인해서 뇌의 4분의 3에 이르는 광범위한 손상이 발생했고... 경찰은 학대가 석달 넘게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친모는 '떨어뜨렸을 때' 등 학대 정황과 연관된 내용을 인터넷에서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육의 어려움을 겪어 외국에 사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려 했지만 코로나19로 힘들게 되자,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겪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친모는 1년 4개월 전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계자 (음성변조) 한국말은 잘 못하더라고요. 띄엄 띄엄 이렇게 조금씩 이야기는 하는데 말은 정확히는(못 하고), 아직은 서툴고... <나금동 기자> 경찰은 피의자가 피해 아동을 때리거나 던진 횟수나 강도 등을 봤을 때 고의성이 크다고 보고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구속된 여성의 한국인 남편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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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무원·교원 차등성과급제 폐지 요구공공성 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와 전교조 전북지부 등 전북의 교육시민단체들은 경쟁과 등급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공무원과 교원의 차등성과급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차등 성과급의 균등 지급을 교육부에 건의할 만큼 교육현장에서 부작용을 키워왔다며 경쟁보다 소통과 협력, 신뢰를 강조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등성과급제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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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목욕탕·작업장 집단감염...확산세로 돌아서나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를 넘어섰습니다. 목욕탕과 미나리 작업장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일부 확진자는 오래 전부터 증상이 있었지만 제때 검사를 받지 않고, 병원과 약국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사우나와 찜질방을 갖춘 전주의 한 목욕탕,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가족을 돌보던 60대가 지난 25일 이 목욕탕을 들른 뒤 확진판정을 받았고, 같은 시간대 목욕탕 이용자 60여 명을 검사했더니 추가로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60대가 돌보던 가족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이 목욕탕은) 다른 시군 지역민들도 사용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안내문자 보내 드리고, 검사 범위를 넓혀서...] 전주의 미나리꽝에서도 외국인 노동자 두 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부 확진자들은 1주일 전부터 증상이 나타났지만 제때 검사를 받지 않고, 여러 차례 병원과 약국을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다중이용시설은 제발 좀, 증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용을 안 하시는게 옳습니다.] 또 자가격리 중이거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도 잇따라 발생해 전북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9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갔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전주의 한 헬스클럽은 검사 대상자 3백여 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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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3/29)군산 문승우 도의원의 배우자가 평택과 당진에 여러 필지 땅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투기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의원들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 뒤늦게 투기 의혹이 알려진 실장에 이어 사장 배우자까지, 새만금개발공사도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 목욕탕과 미나리 작업장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를 넘어섰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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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구제역 예방...소·염소 52만 마리 접종구제역 예방을 위해, 다음 달부터 도내 소와 염소 등 52만 마리에 대한 예방접종이 진행됩니다. 전라북도는 4월 한 달간 예방접종을 한 뒤 항체 형성 여부를 검사해 소 80% 미만, 염소 60% 미만이 나온 농가는 접종을 성실하게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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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5등급 차량 운행 제한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량 8천 5백여 대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대기 오염 물질을 대량 배출하는 66개 사업장은 조업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을 낮춰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점검하고,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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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문승우 도의원 배우자 투기 의혹전라북도의회 김기영, 박용근 의원이 30여 건의 부동산 지분 또는 9채의 건물을 소유해, 투기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군산의 문승우 도의원도 배우자가 개발 호재가 많은 평택과 당진에, 여러 필지의 땅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시 김기영 도의원의 경우처럼 대부분의 땅을, 두 명 이상 나눠 소유한 지분 투자 형태였습니다. 정부에서 9급 공무원까지 재산공개를 의무화하는 등, 투기 방지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각지대인 지방의원들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문승우 도의원의 배우자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한 임야의 지분 11.5%를 산 건 지난 2016년 1월. 이보다 앞선 2014년에는 인근 충남 당진 에서, 한 임야의 지분 77%를 사들였습니다. 평택 땅의 등기부등본을 살펴본 결과 특정 회사가 다른 공유자들과 여러 차례에 걸쳐 지분을 사고 판 내용도 확인됩니다. cg/// 문 의원 배우자가 평택과 당진에 소유하고 있는 땅은 8필지. 도로에 편입됐거나 50㎡ 미만인 땅을 빼면 5필지로, 모두 지분 투자 형태입니다. /// 문승우 의원은 자신은 알지 못했다면서도 아내가 그쪽에 친구가 있어 몇 평씩 사놓은 거라며, 투기는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문 승 우 도의원: 우리 애들이 경기도 쪽에 살거든요. 그래서 군산 부근에서 그 옆에 가까운 데, 서울에 가까운 데 그쪽에 가려고 사놓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지목은 모두 임야나 밭이고, 개발호재가 줄줄이 있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평택은 현재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고덕 신도시, 화양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고 내년 지하철도 개통돼 여의도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당진에 소유한 난지도는 당장 오는 9월에 연도교가 개통되고 국내 최장 케이블카와 함께, 섬마을 연계 관광사업들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지 공인중개사 그 다음에 도비도하고, 난지도-도비도 , 왜목마을 장구항쪽으로 연계해서 관광사업하겠다고 1월에 당진시장이 말했잖아요...] 김기영, 박용근 의원에 이어 문승우 의원도 투기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 하지만 외부 조사를 결의한 전주시의회와 달리, 전북도의회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습니다. cg/// 송지용 의장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번 기회에 대책을 마련해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뜻을 중앙당에 건의했다면서, 방침이 내려오면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선출직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 우 석 전북 참여연대 투명사회국장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그런 검증장치들이 좀 마련되어서 지방의원들에 대한 부동산 의혹까지도 낱낱이 해소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폭등에 이어 나온 LH 투기 의혹으로 정부가 9급 공무원까지 재산 공개를 법제화하겠다고 선언할 만큼 다급해진 상황. 정치권도 당장 내년 지방선거부터는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의혹을 철저히 검증해 공천과정에서 걸러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신 영 대 민주당 대변인: 과도한 부동산 투기를 통한 불로소득 내용이 드러나게 되면 아마도 다음 지방선거 과정에서 그 부분 역시도 철저하게 당에서도 어떤 기준을 만들어서 공천 과정에 반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투기 문제로 정부와 여당이 연일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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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실장 이어 사장...새만금개발공사 '부동산 논란'새만금개발공사 실장이, 과거 LH재직시절 아파트 투기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질타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새만금 개발공사 사장 부인이, 경기도 신도시 인근 땅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의 한 농지입니다. 도로가 없는 맹지로 3천6백99㎡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의 부인은 지난 2014년 경매를 통해 다섯 차례 유찰된 이 땅을 지인과 공동으로 5억 2천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해당 토지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와 2백 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는 GTX와 7호선 연장, 옥정신도시 같은 개발호재로 최근 부동산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강팔문 사장 부인이 산 땅 역시 상승 폭이 적잖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강 사장은 새만금개발공사 대외협력처를 통해 투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CG) 강 사장의 공무원 퇴직은 2009년이지만 토지 취득은 4년이 지난 2014년이라는 점, 또 인근 도로용 부지의 추가 매입이 안 돼 수 년 전부터 매각을 시도했지만 팔리지 않았던 점, 그리고 2014년엔 이미 옥정신도시에 아파트가 건설된 시점이었다면서, 사전에 개발정보를 입수한 투기 목적의 토지 취득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CG)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 거기는 이미 개발된 곳에 산 거예요. 시점이나 이런 것을 보면 아마 투기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고.] 다만 부동산 구입을 둘러싼 뒷말이 많자 강팔문 사장은 해당 토지를 빠른 시간 내에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엔 새만금개발공사 감사실장이 여론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감사실장은 LH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15채에 이르는 LH 주택 매매신고를 누락해 LH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징계 사실을 숨긴 채 새만금개발공사에 재취업한 사실이 들통나 공사의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사장과 감사실장 같은 최고위층이 잇따라 부동산 논란에 휩싸이면서 새만금개발공사 내부는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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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1년 만의 최악 황사...내일까지 영향오늘 전북에도 11년 만의 최악의 황사가 덮쳤습니다. 황사경보가 발령됐고,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15배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번 황사와 미세먼지는 내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북도청 옥상에서 바라본 전주시내의 모습입니다. 건물 하나 제대로 보이지 않고 온통 뿌옇습니다. 지난 주말 몽골과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덮친 탓입니다. 밖에 나온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은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춘근 / 전주시 덕진구 "숨이 갑갑해요. 자꾸 미세먼지가 많으니까. 이런 날은 마스크 필히 잘 해야죠. 내 몸은 내가 생각해야죠. 미세먼지가 많으니까..."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가 몰려오면서 순창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에 1,247마이크로 그램까지 치솟았고, 무주는 1,148, 군산은 1,080, 전주는 97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평소 농도의 최대 15배에 이르는 수칩니다. 이 때문에 전북 전역에는 지난 2010년 11월 이후 11년 만에 황사경보가 발령됐고, 미세먼지 경보 또한 내려졌습니다. 황사, 미세먼지와 함께 초미세먼지 농도도 크게 치솟았습니다. 전북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남원시 죽항동이 192 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습니다. 평상시보다 5배나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황사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황인우 / 전주기상지청 예보관 "이번 황사는 밤부터는 농도가 점차 옅어지기 시작하여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나,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이후에도 황사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부득이하게 나갈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외출한 뒤에는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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