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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 압수수색...3명 피의자 입건

2021.03.22 21:11
LH에서 시작된 투기의혹이 갈수록 확산되는
가운데, 오늘 하루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 수사가 빨라지고 있고,
새만금 개발공사에 엉뚱한 불똥이 튀었는가 하면, 전주시도 공직자에 대한 조사대상을
한층 확대했습니다.

관련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

경찰이 LH 전북본부에 대한
두 번째 압수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입건된 LH 전북본부 현직 직원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소식은 먼저,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파란색 상자를 든 경찰 수사관들이
LH 전북본부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어디 어디 압수수색 하셨습니까? 여기 말고도 2곳 더하셨다던데 어디 어디인가요?]

LH 전북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어제) 아침
수사관 14명을 투입해
투기가 의심되는 직원들의 사무실과 집,
그리고 차량에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CG IN]
경찰은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 전북본부 현직 직원 3명에 대해
수사 전 단계인 내사를 진행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하고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2명 가운데 1명은 3기 신도시,
다른 1명은 전북의 한 개발 예정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여전히 내사가 진행 중입니다.
[CG OUT]

[주혜인 기자: 경찰은 압수품을 조사한 뒤 조만간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친인척과 지인들도 투기에 연루됐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경기남부경찰청은
정부 합동조사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LH 전북본부 전·현직 직원 7명을
내사 또는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은 이 가운데 1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로써 전북과 경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LH 전북본부 직원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의 투기 의심자는
LH 전·현직 직원 10명을 비롯해
의사 가족,
그리고 이들과 같은 아파트 주민 등
모두 60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 3명이 피의자로 입건된 가운데
경찰의 수사가 확대되면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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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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