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정읍에 1,200억 원 투자 공장 증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
동박을 생산하는 SK넥실리스가
정읍 일반산업단지에 천 2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동박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SK넥실리스는 오는 2천22년 완공을 목표로
정읍시 북면 제3일반산단에
연간 9천톤을 생산하는 6공장을 짓고,
5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초 4공장 증설을 마친 SK넥실리스는
내후년까지 5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며,
6공장이 증설되면 연간 동박 생산량이
5만톤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동박을 생산하는 SK넥실리스가
정읍 일반산업단지에 천 2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동박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SK넥실리스는 오는 2천22년 완공을 목표로
정읍시 북면 제3일반산단에
연간 9천톤을 생산하는 6공장을 짓고,
5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초 4공장 증설을 마친 SK넥실리스는
내후년까지 5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며,
6공장이 증설되면 연간 동박 생산량이
5만톤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