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지역화폐, 다섯달 만에 533억 원 발행
지난 1월에 출시된
익산의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의 발행액이
533억 원을 넘었습니다.
익산시는 지역화폐로 결재할 경우
사용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소비 촉진제도를 지난 4월부터 시행한 뒤
발행액과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올해 목표인
600억 원에 근접함에 따라
지역화폐의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익산의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의 발행액이
533억 원을 넘었습니다.
익산시는 지역화폐로 결재할 경우
사용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소비 촉진제도를 지난 4월부터 시행한 뒤
발행액과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올해 목표인
600억 원에 근접함에 따라
지역화폐의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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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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