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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사우나 방역관리 강화

2021.03.13 20:31
경남 진주 목욕탕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벌써 100명을 넘었습니다.

전북의 목욕탕과 사우나에서는
아직 이같은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방역당국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경남 진주의 목욕탕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나흘동안 확인된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2차, 3차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아직까지
이같은 목욕탕발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는 그러나
좁은 공간에 여러 사람이 모이고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구조여서
언제라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목욕탕에서) 대화라든지 취식이라든지 그런 친밀한 관계속에서 전파가 될 만한 상황들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으로 해서 영업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고요."

전북에서는 익산 한방병원과
전주 헬스장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접종자는
2만 6천914명으로
접종률은 대상자의 81.6%까지
높아졌습니다.

오는 16일부터는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등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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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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