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째 성범죄자 낙인..고인 명예훼손"
끊은, 고 송경진 교사 사건 기억하십니까?
4년 전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지만,
교육청은 여전히 공문서에, 성범죄 수사
중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은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교육청의 사죄와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조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 송경진 교사에 대한 경력증명서입니다.
(cg)직위 해제란에
학생 대상 성범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이 보낸 직위 해제 사유는
직무수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위 해제 사유도 엉뚱한 걸 적은데다,
송 교사는 내사 중에 숨져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수사 중은 허위 기재입니다.
(cg) 더 황당한 건, 직위 해제는
징계가 아님에도 증명서의 징계란에
기재됐다는 것입니다.//
유족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최근 징계란에서 직위 해제는 삭제했지만,
직위 해제 사유는 여전히 성범죄로
남아 있습니다.
(cg) 또, 직위 해제 처분은
2년 뒤 자동 말소되는 규정이 있지만
4년 가까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유족과 시민단체는
단순한 행정 착오로 보기 어렵다며
고인에게 성범죄자 낙인을 찍기 위한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 김기화(전북 학부모연대 총무)
직위 해제 사유를 위법적인 허위 사실을
기재함으로써 고 송경진 교사가
성범죄자인 양 낙인찍어 고인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을 끼쳤다.
(int) 한효관(고 송경진교사 대책위)
:직위 해제는 그걸로(직무수행능력 부족) 해놓고 여기서는 성범죄, 성범죄,성범죄
반복적인 게 있다..고의적이라는것도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고..
송경진 교사는 지난해 법원 결정에 따라
공무상 사망 즉 순직처리됐습니다.
현재는 전북교육청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고 직위 해제 취소와
관련한 소청심사도 제기한 상탭니다.
(int) 강하정(고 송경진 교사 부인)
:이미 고인이 되신 남편을 사자 명예훼손을 하였습니다. 송경진 선생님과 우리 유족들은 인권도 없는 버러지 취급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유족들의 주장에 전북교육청은
명백한 행정착오였음을 인정하고
시정조치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