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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율 계속 증가...지난해 31.7%

2019.11.14 20:30
전북에서 1인 가구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1인 가구 비율은 31.7%로
1년 전에 비해 0.5% 포인트 늘었습니다.

전북의 1인 가구 비율은
2015년에 29.8%로
일반가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뒤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홀로 사는 노인 인구 비율은
14개 시군 가운데
고창이 20.6%로 가장 높았고
순창과 임실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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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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