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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1:00
설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도내 주요 역과 터미널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인심 가득한 농촌의 대목장은 어느 때보다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5년전 메르스 사태와 달리 대학생의 침착한 대응이 초기 혼란을 줄였습니다. 21대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갈수록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주요 정당들의 상황과 총선전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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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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