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낮 최고 15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봄 날씨처럼 포근한 하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전주의 아침 최저 0도,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설 연휴 내내
눈이나 비 소식 없이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포근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연휴 기간에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돼
호흡기 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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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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