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사 60대 여성, 5명에게 장기 기증 뒤 영면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60살 김정숙 씨가 신장과 각막 등을
5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평소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어 온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퍼가기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