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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의혹' 장애인시설 종사자 4명 고발

2020.10.28 20:54


전라북도가 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무주의 모 장애인시설 종사자 4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한,
무주군과 함께 보조금 지원 3년 제한 등
행정정, 재정적 처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8월에도 해당 시설의
종사자 4명을 학대 혐의로 고발해 1명이
약식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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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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