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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유흥주점 등 7개 업종 집합금지 명령

2020.09.17 20:32


익산시가
이틀새 열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유흥단란주점과 노래방, 뷔페음식점 등
7개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해당업소는 415곳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영업이 금지됩니다.

익산시는 또한 오늘부터 경로당,
30일부터 닷새간 공설묘지를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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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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