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신문 (21년 2월 15일)

오늘 아침 지역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전주지역의 부동산 규제가 두달째
계속지면서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줄고
집값 상승 멈춤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전주시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 18일이후 아파트 거래량은
이전에 비해 1/3수준으로 떨어졌고,
아파트 가격도 최고 1억이상 하락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5면)
전북지역 운전자들의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68%로 전국 평균인 84%보다 20% 가까이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1면)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를 돕기위해 지방세 기한연장,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등 세제지원에 나섭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획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이며, 지원신청은
납세지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2면)
전국적인 관심사인 국내 첫 산악철도
시범사업 유치전에 남원시가 뛰어들어
주목됩니다.
남원시는 지리산 횡단도로 가운데
남원 육모정과 정령치 구간을 제안했으며
기존 도로에 매립형 선로만 설치할경우
환경훼손없이 산악열차와 자동차가
동시에 달릴수 있는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퍼가기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