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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생아 수 9천명...1년 전보다 천명 감소

2020.09.21 20:25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해 전북의 출생아 수가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광주와 전남, 제주 가운데 가장 많이
감소한 수치입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 출산율도
0.97명으로 1년 전보다 0.0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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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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